울루루 (Uluru) — 사막의 거대한 바위
호주 중부에 우뚝 솟은 높이 348m의 거대 단일 암석. 원주민 아낭구족의 성지. 일출·일몰 시간마다 색이 변해 '살아있는 바위'로 불린다.
남반구 끝의 거대한 섬 대륙 — 호주·뉴질랜드·태평양 도서국. 사막과 산호초가 함께 있고, 인구는 적지만 한국 제철소를 가동시키는 철광석이 캐어진다. 우리가 사는 한국과 가장 먼 곳이지만 가장 연결된 곳.
1분 인트로로 오세아니아의 독특한 지리와 자원을 본다. 호주 대륙의 광활함, 뉴질랜드의 청정 자연, 그리고 태평양 작은 섬나라들 — 외딴 만큼 특별한 세계.
호주는 한국에서 비행기로 약 10시간 거리. 그런데 우리가 매일 쓰는 철·석탄·식료품 중 많은 것이 호주에서 온다. 왜일까? 인구가 적은 나라가 어떻게 세계 무역의 중심이 됐을까?
호주는 면적의 약 70%가 사막·반사막. 그 외 다양한 자연환경이 어우러져 있다.
호주 중부에 우뚝 솟은 높이 348m의 거대 단일 암석. 원주민 아낭구족의 성지. 일출·일몰 시간마다 색이 변해 '살아있는 바위'로 불린다.
호주 북동부 해안을 따라 2,300km 뻗어 있는 산호초. 우주에서도 보이는 유일한 생물체. 1,500종 어류·400종 산호가 산다. 그러나 기후위기로 빠르게 백화 중.
호주 내륙의 광활한 사막·반사막 지역. 호주 면적의 70%가 아웃백. 인구 밀도 1km²당 0.1명 이하. 그러나 광물·철광석의 보고.
호주 서부 필바라(Pilbara) 지역은 세계 최대 철광석 광산. 호주는 세계 철광석 수출의 57%를 차지. 한국 포스코·현대제철도 호주산 철광석으로 가동된다.
호주는 인구 적은 나라이지만 자원의 보고. 4가지 핵심 자원의 무역 흐름을 살펴보자.
호주 서부 필바라 지역에서 캐낸 철광석은 압도적인 양으로 세계로 수출된다. 한국 포스코·현대제철도 호주산 철광석에 크게 의존한다.
호주에서 수입한 자원이 한국의 어떤 산업에 쓰이는지 추리해 보자.
호주의 거대한 자원은 한국 산업을 직접 가동시킵니다. 철광석 → 포스코, 석탄 → 발전·제철, 천연가스 → 도시가스, 소고기 → 식탁. 매일 우리가 쓰는 것 중 호주에서 온 게 정말 많아요. 한국과 호주는 비록 거리가 멀어도 경제적으로는 매우 가깝습니다.